이미지 확대보기인도는 지난 2015년 신종플루가 대규모로 발발해 4만2500명이 감염되어 3000명이 사망했으나 그때나 지금이나 계절 독감에 대한 정부의 대응은 달라진 게 없다고 매체는 전했다.
인도 보건당국은 계절 독감 바이러스의 규모, 변이 변종, 위험 요소 등을 측정할 수 있는 공개 데이터베이스조차 구축하지 못한 상태다. 전문의들은 어린아이, 노인, 만성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이 면역력 저하로 인해 신종플루에 감염 될 확률이 높다고 말했다. 임산부와 병원 종사자들은 반드시 예방 접종을 받아야 한다고 의사들은 조언했다.
신종플루 또는 H1N1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발열, 오한, 인후통, 두통, 기침, 신체 통증과 같은 계절 독감과 유사한 증상이 나타난다. 감염된 사람이 재채기를 하거나 기침을 할 때 침 때문에 감염이 급속도로 확산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예전에 신종플루가 발생했을 때 생겨난 면역력이 떨어졌기 때문"이라며 "예방 접종을 통해 미리 예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노정용 기자 noja@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