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FCA 인도는 25일(현지 시간) 우측 핸들 유닛의 메이드 인 인디아 지프 컴패스를 선적하기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FAC는 3개월 전 인도에서 열린 SUV의 시장 진출 행사 중 인도에서 지프 컴패스를 생산해 해외로 수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란장아온(Ranjangaon) 공장이 생산한 SUV는 65% 이상의 현지 부품을 사용했으며, 2017년 4분기에 더 많은 해외 시장으로 진출할 예정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FCA 인도 사장 겸 CEO 케빈 플린(Kevin Flynn)은 "지프 컴패스는 가격 발표 후 인도에서 인상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면서 "컴패스가 현재 인도 도로를 달리고 있어 소비자들의 관심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FCA는 란장아온 공장 제조시설에 2억8000만달러(약 3148억원)를 투자해 지프 컴패스의 현지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FCA는 2.0리터, 173 PS, 350 Nm 디젤 4x2 및 4x4 버전의 지프 컴패스를 출시했다.
지프는 이제 가솔린 DDCT(건식 이중 클러치 기술), 1.4리터, 162 PS, 250 Nm 멀티 에어 터보 가솔린 파워 트레인에 결합된 7단 자동 변속기의 인도를 시작했다. 이 트랜스미션 옵션은 멀티 에어(터보 페트롤) 파워 트레인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김대훈 기자 bigfire2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