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시장조사기관인 모닝스타는 한국시간 13일 미국 포드 자동차와 미국 제네럴모터스(GM)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트럼프의 철강·알루미늄 관세로 미국 자동차 가격이 평균 1% 오를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모닝스타는 2018년 2월 중 미국 자동차 평균 판매가격이 대당 3만2237달러에 달했다면서 여기서 1%가 오르면 대당 322달러씩 오르게 되는 셈이라고 주장했다. 자동차 가격의 인상은 결국 미국 자동차회사의 판매 부진과 미국 소비자들의 부담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에서 생산되는 자동차의 70%가량이 철강이나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지고 있으며 부품의 상당수가 해외로부터 수입되고 있어 트럼프 관세폭탄으로 인한 미국 자동차의 손실은 생각보다 더 커질 수 있다고 모닝스타는 주장했다.
김대호 기자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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