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김길수 기자] 중국이 전 세계 쓰레기 수입에 대한 규제를 강화한 데 대응해 호주 연방 정부는 2025년까지 국내에서 나오는 쓰레기를 모두 재활용이나 재사용 또는 재활용 가능한 가연물로 만들기로 결정했다. 심지어 매장에서 판매하는 신선 식품에 랩이나 비닐 등을 사용하는 것도 금지된다. 각 주와 연방 정부의 환경 장관들은 28일(현지 시간) 멜버른에서 열린 긴급회의에서 국내 재활용 시장의 조속한 성장을 위한 최우선 사항과의 합의에 이르렀다고 발표했다.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