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김길수 기자] 브라질은 24일(현지 시간) 국제수역사무국(OIE)으로부터 공식적으로 '백신 접종 구제역 청정국'으로 인증을 받았다. 향후 쇠고기 수출 확대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이날 브라질 뉴스포털 G1이 전했다. 브라질은 목축 대국으로 연방 정부와 주 정부, 민간이 일체가 되어 구제역 예방 백신 접종과 국경지역 검역 실시, 예방을 위한 실험 및 검사 기관 구축을 진행해왔다. 50년간 진행된 이러한 노력에 국제기관의 합당한 평가가 주어진 것이라는 견해가 따랐다.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