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체방크, 주가 급락…경영 이상설도 재확산
-유로존 실업률 지난 9년 반 내 최저치 경신
-라이언에어, 니키항공 모든 주식 취득 합의
-유럽위원회, 소송 문서 디지털화 제안
[글로벌이코노믹 김길수 기자]-유로존 실업률 지난 9년 반 내 최저치 경신
-라이언에어, 니키항공 모든 주식 취득 합의
-유럽위원회, 소송 문서 디지털화 제안
이미지 확대보기◇ 골드만삭스 한국인 수석 내부자 거래로 기소…친구 차명 증권계좌 이용
골드만삭스 그룹의 한국인 수석 '스티브 우재 정(Steve Woojae Jung)' 씨가 고객에 대한 개인정보를 바탕으로 거래 이익을 얻었던 혐의로 기소됐다. 맨해튼 연방법원이 31일(현지 시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정 씨는 십여명의 고객과 거래를 둘러싸고 내부 비공개 정보를 이용하여 14만달러(약 1억5100만원)의 부당 이득을 취했다.
그는 한국에 거주하는 친구의 물건을 가장한 차명 증권계좌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2015년부터 2017년까지의 부정행위에 대해 1건의 공모죄와 6건의 증권사기 혐의를 받고 있다. 골드만 삭스는 이메일을 통해 "정씨를 둘러싼 상황을 알고 있으며, 사법 당국에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골드만삭스는 소추의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 도이체방크, 주가 급락…경영 이상설도 재확산
독일 최대의 금융사 '도이체방크'의 주가가 급락하여 2016년에 기록한 최저가에 육박하고 있다. 연초보다 약 40% 추락하면서 경영 이상설도 대두됐다. 31일(현지 시간) 프랑크푸르트 증시에서 도이체방크 주가는 7% 이상 하락했다.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1년 전 도이체방크의 미국 내 업무에 대해 '문제를 지닌 상황'이라는 내부 감정 평가를 내린 것이 발단으로 최근 경영 이상설도 재확산 됨에 따라, 이날 9.07유로까지 침몰한 결과 2016년 9월에 기록한 최저가 8.83유로를 눈앞에 두게 됐다.
◇ 유로존 실업률 지난 9년 반 내 최저치 경신…8.5% 기록
유럽연합(EU) 공식 통계기구인 '유로스타트((Eurostat)'는 5월 31일(현지 시간) 4월 유로존 19개국의 실업률(계절 조정)은 8.5%를 기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전월 대비 0.1 포인트 개선된 수치로 2008년 12월 이후 9년 반 만에 최저치를 경신했다. 반면 실업률이 가장 높은 그리스는 20.8%로 전월 대비 0.1 포인트 악화됐다.
이미지 확대보기◇ 아일랜드 라이언에어, 오스트리아 니키항공 모든 주식 취득 합의
아일랜드의 저가항공사 '라이언에어(Ryanair)'가 파탄한 '에어베를린'의 오스트리아 자회사 '니키항공(NIKI Luftfahrt)'의 인수처인 '라우다모션(LaudaMotion)'의 모든 주식을 인수할 수 있는 옵션을 얻기로 합의했다. 동유럽의 허브(운항 거점)로 급속히 발전하고 있는 비엔나공항 항공 교통의 15%를 차지하고 있는 니키항공을 얻는 것은 장기적인 성장을 확보하는 전략으로 기대되고 있다.
◇ 유럽위원회, 소송 문서 디지털화 제안…비용 절감 및 이용 편의성 목적
유럽위원회는 5월 31일(현지 시간) 유럽연합(EU) 역내의 민사 및 상사 재판의 문서를 디지털화하여 법원 간의 온라인 정보 공유를 의무화하는 방침을 내놓았다. 국경을 초월한 소송에서 비용을 절감히고, 시민과 기업이 이용하기 쉽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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