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김길수 기자] 아얄라 재벌 산하의 수자원 분야 '마닐라 수도(MWC)'의 자회사인 '보라카이 워터'는 두테르테 정권이 최근 폐쇄한 보라카이 섬의 수도 공급 인프라 정비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2018년에 최대 7억페소(약 146억원)를 지출한다고 발표했다.
당초 6억7700만페소(약 141억원)를 지출할 계획이었으나, 6월까지 이미 4억2000만페소(약 87억원)를 지출하고 있어 소폭 추가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보라카이 워터는 향후 5년간 보라카이 섬의 수도 사업에 24억페소(약 500억원)를 투입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