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미국 상무부가 2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을 연율 4.1%로 발표한 이후 미국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 등이 상승하고 있다.
미국 뉴욕증시 다우지수 실시간 시세
Stock Market Overview
Index Value Change Net / %
NASDAQ 7841.08 -11.1 ▼ 0.14%
NASDAQ-100 (NDX) 7394.48 -6.27 ▼ 0.08%
Pre-Market (NDX) 7443.56 42.81 ▲ 0.58%
After Hours (NDX) 7432.11 31.36 ▲ 0.42%
DJIA 25538.56 11.49 ▲ 0.05%
S&P 500 2835.42 -2.02 ▼ 0.07%
Russell 2000 1692.07 -3.29 ▼ 0.19%
Data as of Jul 27, 2018 | 09:58AM
2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연율 4.1%는 5.2%를 기록한 지난 2014년 3분기 이후 4년 만에 최고 수준이다.
28일 미국 뉴욕증시 관계자들은 다우지수 향방과 관련해 미국의 2분기 성장률과 아마존 등 주요 기업의 실적 그리고 페이스북 주가 폭락사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2분기 성장률 4.1%는 2014년 3분기 4.9% 이후 가장 양호한 성장률이다.
미국 상무부는 또 1분기의 성장률도 기존 2.0%에서 2.2%로 상향 조정됐다.
소비가 4% 증가하는 등의 호조가 성장을 이끌었다.
비거주용 고정투자도 7% 이상 늘었다.
소비와 투자에서 미국 경제의 탄탄한 성장 흐름이 다시 한 번 확인된 셈이다.
미국 뉴욕증시 일각에서는 2분기 성장률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워낙 높았던 만큼 주가에 강한 상승 재료로 작용하지는 못하는 것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8%의 성장률을 기대하고 있다는 보도를 내놓기도 했었던 점과 비교하면 다소 실망스러운 수치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페이스북이 실적발표이후 주가가 대폭락한 것과는 대조적으로 아마존은 전녙동기대비 12배 이상 급증한 2분기 순익 실적을 발표한후 주가가 오르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아마존의 선전으로 페이스북이 촉발한 이른바 '팡(FANG)'으로 불리는 핵심 기술주의 동반 몰락 우려는 불식됐다.
반면 트위터는 페이스북과 마찬가지로 사용자 수의 감소가 확인되면서 큰폭으로 폭락하는 등 이상현상을 보이고 있다.
유럽증시는 상승했다. 유럽평균지수인 Stoxx 600지수는 0.34% 올랐다.
국제유가는 혼조세이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는 연방기금(FF) 금리선물 시장에 나타난 올 9월 25bp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89.1% 보았다.
김대호 소장/ 경제학 박사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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