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차 5개년 계획(2016~2020년) CEPA 업그레이드 목표 앞당겨 달성
이미지 확대보기대륙과 홍콩 경제무역협력위원회는 이날 홍콩에서 첫 회의를 가지고 쌍방은 CEPA의 틀 하에서 향후 진행하는 서비스 무역의 개방 작업의 목표에 대해 합의에 도달했으며, 위원회 아래에 중국 본토와 홍콩 지역의 '일대일로 건설협력 전담 그룹'을 마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16일(현지 시간) 홍콩 특별행정구 정부가 발표한 공보에 따르면, '협의'는 CEPA의 화물 무역 개방과 편의에 대한 동의를 정리 및 업데이트한 것으로 화물 무역의 개방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 핵심 내용은, 원산지 규칙을 최적화시킴으로써 향후 홍콩 지역을 원산지로 한 화물은 본토 수입에서 전면적으로 제로(0) 관세를 누리게 된다는 점이다.
이번 협정은 제13차 5개년 계획(2016~2020년)의 CEPA 업그레이드 목표를 앞당겨 달성했다는 데 의의가 있으며 홍콩이 중국 정부의 영향권 아래 한 단계 더 근접했음을 뜻한다.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