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뱅크에 부당한 압려 가해 거액의 특혜이자 챙겨
이미지 확대보기21일(현지 시간) 베트남 공안부는 전 페트로 베트남 개발사(PVEP) 총재 도 번 칸(Do Van Khanh)을 '지위와 권한을 남용한 자산 착복' 혐의로 체포, 구속했다고 발표했다.
공안부 조사 결과에 따르면, 칸 씨는 PVEP 총재로 재임할 당시인 2012~2014년, 오션뱅크에 부당한 압력을 가해 거액의 특혜 이자를 받아 챙겼다. 공안부는 추가 조사를 통해 피해 금액만큼 도 총재의 재산을 몰수, 국고에 환수시킬 방침이다.
도 총재는 2001년 Petrovietnam Drilling and Well Services Corporation(PVD) 사무총장으로 임명돼, 베트남산 석유 수출의 주역으로 활동했다.
도 번 칸은 1961년 3월 17일 Thai Thuy, Thai Binh에서 태어났다. 1984년부터 석유 및 가스 산업 분야에 종사해 왔으며 석유 지질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응웬 티 홍 행 베트남 통신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