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상주하는 유엔기관이 6일(현지시간) 북한 국민 중 인도적 지원이 필요한 약 377만 명을 위해 약 1억2,000만 달러(약 1,340억 원)의 긴급원조를 분담하도록 가맹국에 요청하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북한담당 유엔 상주조정관 타판 미슐라는 성명에서 인도적 지원활동은 안전보장이사회의 제재 대상에서 명확히 제외되어 있는데도 지원사업이 계속 지연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지금이 행동할 때라고 호소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인구의 약 43%에 해당하는 추정 1,090만 명이 충분한 식량이나 깨끗한 음료, 기본적인 보건 및 위생 서비스를 얻지 못했다
김경수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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