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사업 헤게모니 장악 포석… GS25와도 관계망 확충
이미지 확대보기베트남에서 샛별로 등장하고 있는 손킴그룹은 GS리테일의 베트남 파트너로 합작법인을 통해 GS25 편의점 사업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단순히 GS리테일 사업을 넘어 부동산 등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면서 신흥 그룹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손킴그룹은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의 대표적인 펀드 업체인 ACA 투자(AC Investment)가 2017년 투자해 설립된 비즈니스 그룹이다.
원래 손킴그룹은 부동산 디벨로퍼를 전문적으로 하는 업체였으나 최근 F&B와 편의점 등으로 그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손킴씨는 GS25를 통해 베르미 첼리 등 열대 과일과 건어물이 들어간 베트남 음식을 제공하고 있다.
베트남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슈퍼마켓은 퇴보하고 있다. 그러나 베트남에서 온라인 판매 및 편의점 시장이 한창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베트남 토종 브랜드와 외국 브랜드가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베트남에서 GS25의 또 다른 경쟁 우위는 공급 체인을 통해 신선 식품을 쉽고 편리하게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다.
김형근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hgkim5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