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정현 나달 0-3, 실책 무려 37개 스스로 무너진 US오픈… 현대차 제네시스 각별한 인연

글로벌이코노믹

정현 나달 0-3, 실책 무려 37개 스스로 무너진 US오픈… 현대차 제네시스 각별한 인연

정현 나달 0-3, 실책 37개 스스로 무너진  US오픈… 현대차 제네시스 각별한 인연   이미지 확대보기
정현 나달 0-3, 실책 37개 스스로 무너진 US오픈… 현대차 제네시스 각별한 인연
정현 나달 0-3, 실책 37개 스스로 무너진 US오픈… 현대차 제네시스 각별한 인연

정현이 라파엘 나달에게 졌다.

정현은 1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남자 단식 3회전에서 나달에게 0-3으로 무너졌다. 게임스코어 3-6 4-6 2-6이다.

정형은 1세트 게임스코어 2-3에서 자신의 서브 게임을 지키지 못했다. 결국 먼저 세트를 내줬다.
정현은 자신의 주특기인 백핸드에서도 실수가 몇 차례 나왔다.

나달은 이날 스트로크 대결에서 정현을 압도했다.

정현은 나달과 상대 전적에서도 3전 전패가 됐다.

정현은 앞서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남자 단식 2회전에서 페르난도 베르다스코(34위·스페인)에게 3-2(1-6 2-6 7-5 6-3 7-6<7-3>) 역전승을 거뒀다.

정현의 메이저 대회 3회전(32강) 진출은 2017년 프랑스오픈 3회전, 2018년 호주오픈 4강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정현은 이날 공격 성공 횟수 41-49, 서브 에이스 8-10 등으로 열세였으나 실책이 52-65로 더 적었다.

특히 3세트 이후 경기 주도권을 장악하며 짜릿한 역전승을 일궈냈다.


김재희 tiger828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