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아시아 지역 구매 파트너 찾기 한창
이미지 확대보기인도네시아 정부와 INPEX는 앞서 지난 6월 약 2조 엔(약 21조8600억 원) 규모의 자금이 들어가는 이 대형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5일(현지시간) CNBC 인도네시아에 따르면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측 관계자는 "플랜트 건설이 마무리되면 천연가스를 구입할 파트너 업체들을 찾고 있다"며 "이 사업에 관심을 갖고 있는 잠재 구매업체들이 많다"고 소개했다.
그는 "페르타미나, PGN 등 인도네시아 국영에너지 기업은 물론 한국과 일본 업체들도 관심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1998년 이 프로젝트 관련 권익을 취득한 INPEX는 그간 인도네시아 정부의 사업 변경 요청 등으로 개발 착수를 늦추기도 했다.
이 플랜트는 일본 연간 LNG 수입량의 10% 이상에 상당하는 950만t을 생산할 계획이다.
김환용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khy0311@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