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는 카이엔과 마칸의 높은 수요가 실적을 견인했다며 11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미지 확대보기지역 별 판매는 아시아와 북아메리카의 성장세가 탁월하다.
아시아태평양, 아프리카, 중동 지역의 경우 11% 증가한 86,235대를 판매했다. 유럽의 경우, WLTP 및 가솔린 미립자 필터 기술 전환의 여파로 판매량이 일시적으로 감소했다.
포르쉐는 전반적인 경기 둔화에도 불구하고 중국과 미국에서의 강력한 시장 지위를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포르쉐 AG 측은 “중국과 미국에서의 성장은 올해 포르쉐의 목표 실적 달성에 긍정적”이라며 “중기적 관점에서 성장세가 다소 약화될 수 있지만, 포르쉐 타이칸에 대한 고객의 높은 수요 덕분에 실적 전망은 낙관적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포르쉐는 올해 1∼9월 한국에서 3351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3037대)보다 10.3% 판매가 늘었다. 같은 기간 수입차 판매는 15.2% 역성장했다.
정수남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erec@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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