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글로벌-Biz 24] 파파이스 치킨샌드위치 전미 판매재개 첫날부터 ‘광풍’…그 맛이 너무 궁금해

글로벌이코노믹

[글로벌-Biz 24] 파파이스 치킨샌드위치 전미 판매재개 첫날부터 ‘광풍’…그 맛이 너무 궁금해

파파이스 미국 뉴욕 매장 밖에 사람들이 치킨 샌드위치를 먹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다.이미지 확대보기
파파이스 미국 뉴욕 매장 밖에 사람들이 치킨 샌드위치를 먹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다.


미국 패스트푸드체인 파파이스가 3일(현지시간) 전미를 열광시킨 치킨 샌드위치의 판매를 재개하면서 각지의 점포에 팬이 쇄도하고 있다. 드라이브스루 앞에는 도로까지 이어지는 행렬이 생겨났고, 트위터는 차 안에서의 라이브 투고나 치킨 샌드위치에 얽힌 농담 투고로 넘쳐났다.

파파이스 치킨 샌드위치는 지난 8월에 첫 발매되어 불티나게 팔리면서 완매가 되자 동사는 ‘당분간’ 판매를 보류한다고 발표하자 팬들은 두 달 동안 재개를 고대하고 있었다. 지난주에야 이 회사는 3일부터 대망의 샌드위치 판매를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이 날은 일요일이며 치킨 샌드위치로 대결하는 라이벌 ‘칙 필레’의 휴무일이었다.

1주일 동안 팬들은 이 날을 이제나저제나 하고 계속 기다렸다. 그리고 드디어 찾아온 일요일파파이스는 “돌아왔어요”라고 트윗을 했다. 치킨 샌드위치 기다리는 행렬은 너무 길고, 안에는 현장 생중계가 이뤄지고 있었으며. 파파이스 드라이브스루 근처에 주저앉은 남편은 “마치 ‘아마겟돈’ 같다고 전 합니다”라는 트윗도.
일 그만두고 샌드위치 전매로 벌까라는 농담이나, "파파이스 직원에게 승급이나 보너스가 나오도록"이라는 글도 있었다. 파파이스에 의하면 이번에는 치킨 샌드위치가 바닥나는 사태는 모면할 전망이다. 담당자는 CNN의 취재에 대해 “수요에는 대응할 수 있는 자신이 있다”고 코멘트하고 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