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매체인 두란고 헤럴드(Durango Herald)는 카운티 당국의 평가 담당자들이 매장의 개인 자산까지 조사하여 품목의 가치를 결정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월마트 관계자는 모기업이 제기한 이 소송은 95개의 매장에서 개인 자산의 가치를 낮추고 변호사 비용을 회수하기 위한 노력이라고 말했다.
카운티 관계자들은 주 당국에 소속된 변호사들이 그들을 방어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형근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hgkim5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