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등 미래기술분야 R&D 인력…작년 1천명 채용 이어 올해도 1200명의 엔지니어 선발
이미지 확대보기27일(현지시간) 비즈니스스탠다드 등 인도 현지매체들에 따르면 삼성은 R&D에 2500명을 채용하겠다는 약속에 따라 지난해 IIT와 기술국립연구소(NIT), 국제 정보기술 연구소(IIIT) 등 인도 최고기술대학으로부터 1000명을 채용한 데 이어 올해도 대규모 최고인력을 뽑기로 했다.
삼성은 이들 인력을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기계학습, 5G네트워크 등 미래기술 분야에 투입해 인도 국내 및 세계시장에 혁신적인 ‘메이드 인 인디아’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삼성인도는 현재 벵갈루루, 노이다, 델리 등 3곳에 R&D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그는 “현재 삼성인도 전체로 7만명 이상이 근무하고 있으며 R&D센터에서만 9000명 가까이 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삼성 R&D 인력 채용은 새롭게 개설된 IIT Tirupati를 포함한 모든 주요 IIT과 델리공과대학 등 인도 내 최고 엔지니어대학에서 진행되고 있다. 올해 채용할 1200명 이상의 인력중 340명 이상이 사전배치제안(PPO)을 통해 입사했다.
삼성인도는 한국 본사 이외에 R&D 엔지니어들이 집중돼 있는 나라중 하나다.
와다완씨는 “이는 인도 국내시장 및 세계시장을 겨냥해 혁신을 촉진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삼성이 컴퓨터과학, 전자와 통신, 수학과 컴퓨팅, 정보와 기술 등 분야에서 인력을 채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