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이모 등 유럽부동산관련 매체들에 따르면 유진투자증권이 독일의 패트라지아(Patrizia)에서 바르샤바시내 페닉스(FENIKS) 오피스 빌딩을 사들였다.
바르샤바 볼라(Wola) 지역에 위치한 페닉스 오피스빌딩은 지난 2012년 지어졌으며 총 임대면적은 1만평방미터이며 BOS은행이 단일 임대하고 있고 나머지 공간에는 슈퍼마켓, 약국. 커피숍이 운영되고 있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