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3일 뉴욕증시에 따르면 캘러닉 전 CEO는 IPO과정에서 설정된 보호예수기간이 종료되자마자 우버 주식의 대부분을 팔아치웠다. 주식매각 대금이 무려 3조원에 달한다.
뉴욕증시에서는 캘러닉 전 CEO가 우버 주식 판 돈으로 최근 인수한 시티 스토리지 시스템스(CSS) 에 집중 투자할 것으로 보고있다. 시티스토리지시스템스(CSS)은 공간을 공유 사업을 주로하고 있다. 주방 공유 사업을하는 클라우드 키친도 시티스토리지시스템스(CSS) 소속이다.
클라우드 키친은 후드, 싱크, 냉장고 등 조리시설을 갖춘 빌트인 주방, 다양한 배달 플랫폼을 통해 주문받아 개별 주방에 전송하는 통합 주문 관리 시스템, 전용 창고 등을 제공하면서 댓가를 받는 사업이다. 입주 외식 업체는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이용 최적화를 위한 마케팅과 컨설팅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직원을 위한 로커·휴게 라운지 등 공용 공간 서비스도 제공한다.
캘러닉은 22세 때 스코워(Scour)라는 이름의 P2P 서비스 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소송에 휘말려 도중 하차했다. 이후 레드스우시(Red Swoosh)라는 회사를 설립했다. 방송국과 영화사들이 합법적으로 자료를 공유하게 하는 서비스였다. 2007년 레드스우시를 네트워크 컴퓨팅 기업 아카마이 테크놀로지스에 매각하고 그 아카마이에서 P2P 서비스 담당자로 근무했다.
2008년 콘퍼런스에서 스텀블어폰(StumbleUpon)의 창업자 개릿 캠프를 만나 우버를 공동 창업했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tiger828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