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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삼성전자, 폴더블 스크린 스마트 스피커 특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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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삼성전자, 폴더블 스크린 스마트 스피커 특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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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AI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스피커 사업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가 최근 이와 관련한 특허를 취득한 것으로 밝혀졌다.

삼성전자는 지금까지 스마트 스피커를 출시하지 않았다. 그러나 삼성전자는 이 분야에서 기술개발 역시 지속적으로 유지해 왔다. 이번에 삼성전자가 360도 화면을 가진 스마트 스피커 특허를 획득한 것.

삼성은 스마트폰부터 TV까지 다양한 디바이스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유용한 기술을 개발, 상용화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스마트 스피커는 삼성이 지금까지 출시하지 않은 기기 중 기술적으로 최상위권에 있는 상품이다. 하지만 삼성은 기술개발에 주력했고 이번에 삼성이 획득한 스마트 스피커 특허는 삼성의 기술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삼성은 해당 특허를 한국지적재산권정보서비스(KIPRIS)에 냈다. 특허 출원 문서를 보면 스피커를 둘러싼 디스플레이 화면과 원통형 스피커 구조를 보여준다. 스마트 스피커 주변 화면은 원할 경우 지지대를 사용해 열 수 있다.

삼성이 이 특허를 이용한 기기를 생산하면 필요에 따라 스마트 스피커나 스마트 스크린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스피커 주위로 터치스크린이 닫히면 기기가 가능한 최소 공간을 차지한다. 화면이 열리면 비디오를 보고 다른 일을 할 수 있는 화면이 나타난다.

삼성의 스마트 제품은 스마트 스피커와 스마트 디스플레이 기술을 결합한 것이다. 물론 삼성이 이런 기술을 특허를 냈다고 해서 제품이 정밀하게 생산된다는 뜻은 아니다.

글로벌 기술기업인 삼성전자는 지난 2018년 갤럭시홈이라는 스마트 스피커를 발표했지만 시장에 내놓지는 않았다. 삼성은 오는 12일 한국에서 갤럭시홈 미니를 출시하는 등 이 분야에서 첫발을 내디딘다.


조민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sch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