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윌풀은 리콜 명령에 따라 소비자들이 보유한 세탁기가 교체 대상인지의 여부를 온라인을 통해 확인하고 등록할 수 있도록 했으며 리콜 대상 세탁기의 경우 교체하거나 방문 수리를 선택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확인 결과 교체 대상 세탁기는 16만5000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정작 교체 또는 수리는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웹사이트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도 발생했다.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교체 모델조차 주문할 수 없다고 말한다.
북아일랜드의 한 소비자(드류 톰슨, 72세)는 지난달부터 대체품을 기다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화 응대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며 웹사이트 접속도 안된다고 밝혔다. 두 달 가까이 교체품이 도착하지 않았다는 것.
또 다른 사용자는 "내가 보유한 세탁기가 품절되었다고 전해 들었다. 지금까지 6주를 기다렸는데 앞으로도 2주를 더 기다려야 한다"고 말했다.
한 소비자는 "한 달 동안 이메일을 기다렸는데 교체대상 세탁기가 품절됐고 제품이 도착하려면 4주 정도가 더 걸릴 것이다. 윌풀이 지연전술을 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조민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scho@g-enews.com























![[단독] SPL, 노조와 충돌…야간수당 가산율 원상복구 추진](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6032515424509185c35228d2f51062522498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