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구글은 지난주 말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취리히 사무실에 근무하는 직원이 바이러스 양성반응을 보여 코로나19에 감염됐다는 사실을 통보했다. 양성 반응을 보인 직원은 출근하는 동안 코로나19 증상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 직원의 신원과 상태는 알려지지 않았다.
구글은 직원들의 이란 출장을 막고 있으며 이탈리아 롬바르디와 베네토 두 곳에 대해서도 출장을 막고 있다. 2일부터는 한국과 일본 여행도 금지한다.
구글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취리히 사무실의 직원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코로나19 발병이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8만3000여 명이 감염됐으며 2800여 명이 사망했다.
구글은 직원들이 귀국하지 않는 한 중국 여행을 계속 금지하고 있으며 앞으로 90일간 모든 해외여행을 엄격히 제한할 방침이다.
한편 구글은 미디어 업계를 겨냥해 캘리포니아 서니베일에서 4월 개최할 예정이었던 '구글 글로벌 뉴스 이니셔티브 서밋'도 취소했다.
조민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scho@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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