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자 국가별 순위= 중국-이탈리아- 스페인- 독일- 프랑스- 스위스 영국-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노르웨이 순
이미지 확대보기최근 접촉한 한 의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사실을 통보받은 뒤 자택에서 자가 격리에 들어간 것이다.
메르켈 총리의 대변인은 23일 성명을 통해 메르켈 총리가 이날 베를린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추가 조치를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한 직 후 그가 최근 접촉한 의사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사실을 인지했으며 이후 바로 자가 격리를 했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또 메르켈 총리는 올해 65세로 지난 20일 해당 의사에게 폐렴구균 예방 백신을 맞은 바 있다고 설명했다, .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유럽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이날 16만명을 넘어섰다. 이탈리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5560명이었다. 누적 확진자 수는 5만9138명으로 잠정 파악됐다. 중국의 8만1054명의 73%에 달하는 수자이다. 스페인 누적 확진자 수는 2만8603명으로 늘었다. 이어 독일(2만4천806명), 프랑스(1만6천18명), 스위스(7천474명), 영국(5천683명), 네덜란드(4천204명), 벨기에(3천401명), 오스트리아(3천302명), 노르웨이(2천263명), 스웨덴(1천931명) 순이다.
존슨 영국 총리는 영국인들이 사회적 거리 두기에 대한 정부의 권고를 제대로 따르지 않는다면서 더 강력한 조처를 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코로나19에 가장 취약한 노인 계층 등 150만명의 국민에게 앞으로 12주간 집에 머물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
독일 정부는 공공장소에서 2명을 초과하는 모임을 금지하기로 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연방 16개 주 총리들과 화상회의를 한 뒤 베를린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공공장소에서 2명을 초과하는 모임을 최소 2주간 금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네덜란드는 다른 사람과 1.5m 거리를 유지하라고 경고하는 휴대전화 문자를 발송했다.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tiger828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