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유엔의 안토니오 구테헤스 사무총장은 23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와 싸우는 빈곤국의 지원에 20억 달러 필요하다고 표명하고,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에 의한 사회·경제적 영향에 대처하려면 대규모의 국가 간 협조대책이 필요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사무총장은 온라인으로 열린 기자회견에서 “대책의 패키지로 가계와 기업을 파탄시키지 않고 사회를 계속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하고, 선진국으로부터의 대규모 원조, 국제통화기금(IMF)의 대처, 중앙은행 간의 스와프, 새로운 신용 공여기구 창설을 통해 “(지원의) 환경을 정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더 강력한 협조가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20개국(G20)에 이와 관련한 서한을 보냈다고 밝히고 이번 주 안에 열리는 G20 온라인 모임에 참석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세계가 코로나19와의 전쟁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세계적인 휴전도 촉구했다.



















![[포토] 현대차 사옥 찾은 젠슨 황 CEO, 정의선 회장과 미래 기술...](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6060815593801062112616b0725887612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