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로이터에 따르면 디즈니월드는 일주일 안에 무급휴가를 시행할 예정이며 무급휴가 기간은 최대 1년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디즈니월드는 지난달 3월 중순 영업을 중단한 이후 재택근무 체제로 전환한 직원 7만7000여명에게 임금을 지급해왔으나 영업 재개 시점을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인건비를 감당하기 어렵기 때문에 무급휴가를 시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디즈니월드 소속 노동조합의 연합체인 디즈니월드 서비스노조협의회도 오는 19일부터 무급휴가가 시작될 예정이며 무급휴가 대상자가 된 직원의 경우 복귀할 때까지 기존 지위에는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노조원들에게 설명했다.
영업 중단 기간 중에도 반드시 필요한 인력 200명은 계속 근무하게 된다.
안지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ock@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