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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하버드 대학 교수 코로나19 모데나 초기투자로 170배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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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하버드 대학 교수 코로나19 모데나 초기투자로 170배 대박

하버드대 의대 교수인 티모시 스프링거는 미국 생명공학 회사인 모데나 주식회사의 지분 투자 수익율이 투자금의 170배인 17,000%의 경이적인 수익율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모데나 홈페이지이미지 확대보기
하버드대 의대 교수인 티모시 스프링거는 미국 생명공학 회사인 모데나 주식회사의 지분 투자 수익율이 투자금의 170배인 17,000%의 경이적인 수익율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모데나 홈페이지
하버드대 의대 교수인 티모시 스프링거는 미국 생명공학 회사인 모데나 주식회사의 지분 투자 수익율이 투자금의 170배인 17,000%의 경이적인 수익율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72세의 스프링거 교수는 코로나19로 재무적인 혜택을 받은 사람들 중 한 명이다.

이 바이러스는 세계 경제를 멈추게 하고 2천만 개 이상의 미국 일자리를 파괴했다.

그는 2018년에 상장된 모데나에 500만 달러를 투자했고, 그 지분은 현재 8억 달러 이상의 가치가 있다.
티모시 스프링거는 억만장자가 되기 전부터 자신의 재산이 과도하다고 생각했다.

스프링거는 2018년 인터뷰에서 "나는 얼마 동안 나 자신을 위해 충분한 부를 가지고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모데나 대변인은 언급을 회피했다. 스프링거 교수도 논평 요청에 따로 반응하지 않았다.

모데나의 mRNA-1273 백신은 인간 실험을 처음 시작한 백신 중 하나이다.

미국 당국이 지난주 이 회사가 제품을 개발하는데 4억 달러 이상을 지불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해지며, 이 실험이 성공할 경우 올해 최종 단계에 도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다양한 개발 단계에 있는 백신은 70여 개라고 밝혔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