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67) 여사는 29일(현지시간) 공개된 프랑스 주간지 파리 마치(Paris Match)와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로 해외 정상의 공식 방문, 정상회담이 모두 취소됐다며 그럼에도 "친분이 있는 영부인들과 통화를 했다"고 밝혔다.
파리마치는 마크롱 여사는 최근 한국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와의 통화에서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마크롱 여사는 인터뷰에서 "바이러스와의 싸움에 잘 준비한 한국은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을 수 있었다"고 했다.
청와대는 서면 브리핑에서 김정숙 여사와 마크롱 여사가 지난달 22일 약 40분 동안 통화를 했다고 발표했다.
당시 청와대는 "이번 통화는 마크롱 여사의 요청으로 이뤄졌다"며 "마크롱 여사는 일상생활 중 마스크 착용, 학교 개학, 학부모들의 보육문제 등 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한 문제들을 한국이 어떻게 대처해 가고 있는지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였다"고 했다.
마크롱 여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와의 통화도 이뤄졌다고 밝혔다.
파리 마치는 "트럼프 여사는 뉴욕에서 확산 중인 코로나19의 '충격'에 대해 말했을 것"이라며 "그는 남편인 트럼프 대통령보다 이번 사태를 더욱 염려한 게 분명하다"고 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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