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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비디오 게임업체 일렉트로닉 아츠, 자택 대기령 덕분에 실적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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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비디오 게임업체 일렉트로닉 아츠, 자택 대기령 덕분에 실적 호조

비디오 게임 출판사인 일렉트로닉 아츠 사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실적개선이 기대된다. 사진=넥슨이미지 확대보기
비디오 게임 출판사인 일렉트로닉 아츠 사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실적개선이 기대된다. 사진=넥슨
비디오 게임 출판사인 일렉트로닉 아츠 사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실적개선이 기대된다.

로이터는 집에 머무르는 사람들이 증가함에 따라 'FIFA'와 "에이펙스 레전드"와 같은 주요 부문의 매출이 증가함에 따라 매출이 월가의 추정치 이상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6일 보도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조정 매출을 55억 5천만 달러로 전망해 애널리스트들의 평균 예상치인 53억 7천만 달러를 넘어섰다.

미국에서 비디오게임 판매는 지난 두 달 동안 바이러스 확산으로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나자 3월의 판매량은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일렉트로닉 아츠는 현재까지 더 많은 사람들이 집에 머무르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높은 수준의 참여와 실시간 예약 증가를 경험하고 있다고 밝혔다.

게임 내 구매와 가입 기반 온라인 서비스인 "EA Access"를 포함한 실시간 서비스로부터 매출의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EA의 인기 타이틀은 현재까지 1천만 명이 넘는 플레이어를 보유하고 있는 "스타워즈 제다이: 폴른 오더"를 포함하여 경쟁사인 액티비전 블리자드사와 테이크투 인터랙티브 소프트웨어 사의 다른 타이틀과 경쟁한다.

Refinitiv의 IBES 자료에 따르면, 이 회사의 분기 매출은 13억6천만 달러에서 12억1천만 달러로 줄었지만, 과거 애널리스트들의 추정치인 11억 9천만 달러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1년 전 2억900만달러(주당 69센트)에서 3월 31일로 끝난 4분기 순이익은 4억1800만달러(주당 1.43달러)로 급증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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