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중국 신랑왕 뉴스채널 등은 백두산 북부, 서부 관광지가 이날 중국 국내 관광객을 상대로 전면 재개방됐다고 보도했다.
11일부터 27일까지 관광객들은 무료입장할 수 있다.
백두산 관광지는 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지난 1월24일 전면 폐쇄됐었다.
당국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입장객 수를 평소의 30% 수준으로 제한하고 실명제, 시간대별 입장, 온라인 예약제를 실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모든 관광객은 체온 측정, 마스크 착용, 건강 QR 코드 확인후 입장이 가능하고, 방역 중점 지역 출신의 관광객은 입장 전 120시간 내 진행한 코로나19 음성 진단 증명서를 지참해야 한다.
관광지 관리 당국은 11일 공식 웨이보를 통해 “전날 백두산 천지의 얼음이 깨졌고, 해빙이 초읽기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천지의 해빙은 그 모습만으로도 장관이지만 얼음이 녹고 나면 온갖 풀이 돋아나고 꽃이 피기 시작하며 연중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