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인도대사관, 21일 오전 '세계 요가의 날' 기념행사 온라인 개최
인도 정부 "올해 주제는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요가로 건강 유지" 당부
인도 정부 "올해 주제는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요가로 건강 유지" 당부
이미지 확대보기19일 주한인도대사관에 따르면, 인도 요가부(Ministry of AYUSH)는 올해 '세계 요가의 날' 주제를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 하는 요가'로 정하고, 21일 '세계 요가의 날'에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 요가를 체험해 볼 것을 세계인들에게 당부했다.
'세계 요가의 날'은 2014년 12월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제안에 따라 UN이 지정한 국제 기념일이다.
요가는 인도에서 기원한 신체적, 정신적, 영적 수련 방법으로, 신체적 균형과 면역력 증진은 물론 명상을 통해 정신건강에도 유익한 것으로 알려져 전 세계적으로 대중화 돼 있는 운동이다.
지난해 제5회 세계 요가의 날에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차없는거리에서 3000여 명의 요가인들이 요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올해 세계 요가의 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부분 비대면 행사로 전환됐다.
인도 정부는 '위기를 기회로 만들자'는 모디 총리의 메시지에 따라 올해 세계 요가의 날 행사는 각자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 함으로써 함께 코로나19를 극복하자고 권고했다.
주한인도대사관은 21일 오전 10시 화상회의 앱 '줌(Zoom)'을 통해 '2020 세계 요가의 날' 행사를 온라인 중계하기로 했다.
주한인도대사관 관계자는 "UN이 국제 기념일로 지정한 것은 요가의 세계적 보편성을 인정한다는 의미"라며 "많은 사람들이 가정에서 '세계 요가의 날' 행사에 참여해 전염병 대유행 시기에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철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ch005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