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관계자에 따르면 기후현 공장은 향후 3년 이내 폐쇄를 계획하고 있다. 이는 27일 오전에 열리는 이사회에 상정되며 이날 회의에서 최종적으로 결정한다. 결정이 날 경우, 같은 날 발표되는 중기 경영계획에 포함된다.
기후현 공장에서는 수출용 파제로 외에 미니밴 ‘델리카 D:5’와 SUV ‘아웃랜더’를 생산하고 있으나 파제로 생산은 종료되고 델리카 D:5와 아웃랜더 생산은 다른 공장으로 옮길 계획이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경기 및 고용 환경의 악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종업원의 상당수는 전환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미쓰비시자동차는 5월 발표된 2020년 3월기 결산에서 약 258억 엔의 최종 적자로 전락했다. 향후 2년 동안 고정비를 전기에 비해 20% 이상, 약 1000억 엔 절감할 방침을 내세우고 있다.
조민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s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