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CNBC에 따르면 구글은 새로운 광섬유 케이블에 새로운 기술을 통합해 뉴욕에서 영국의 부드(Bude), 스페인의 빌바오(Bilbao)까지 연결해 기존 노후화된 케이블 라인을 업그레이드하며 이 프로젝트는 2022년까지 완료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향후 용량 요건을 충족하기 위한 새로운 해저케이블 설치는 구글 밋(Meet), 지메일, 구글 클라우드 등의 구글 서비스에 사용된다.
미국의 컴퓨터 프로그래밍 개척자의 이름을 따서 '그레이스 호퍼'라고 명명된 이 해저케이블은 "구글의 소비자와 기업용 제품을 지탱하는 네트워크에 더 나은 탄력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구글은 밝혔다.
이 케이블은 뉴욕에서 해변 휴양도시인 영국의 부드와 스페인의 빌바오까지 해저면을 따라 운행된다. 미국에서 영국까지의 케이블 거리는 6250km, 미국에서 스페인까지는 6300km가 될 것이다.
구글은 올해 초 뉴저지에 본사를 두고 있는 해저케이블 업체 서브컴과 계약을 체결했다. 구글은 새 해저케이블이 얼마나 많은 비용을 지불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해저 케이블은 전 세계 인터넷 트래픽의 98%를 수송한다. 이 케이블들은 초고속으로 전 세계 정보를 공유 및 검색할 수 있게 해준다.
김수아 글로벌이코노믹 해외통신원 suakimm6@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