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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베트남] 인기조짐 갤럭시노트20 예약판매만 7000대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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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베트남] 인기조짐 갤럭시노트20 예약판매만 7000대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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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20 시리즈 예약 판매량이 7000대를 넘어섰다.

삼성전자는 지난 21일 한국, 베트남을 비롯한 전 세계 70여개국에서 올해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20 시리즈를 동시에 출시했다.

23일(현지시간) 베트남 현지 언론에 따르면, 베트남 휴대폰 소매 유통 체인 FPT 숍이 지난 21일 오전, 갤럭시노트20 시리즈를 공식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모델별 판매가는 갤럭시노트20 2399만 동(약 123만 원), 갤럭시노트20 울트라 2990만 동(약 153만 원), 갤럭시노트20 울트라5G 3299만 동(약 169만 원)이다.
FPT 숍은 사전 예약 기간인 8월 20일 오후까지 7000대 이상의 주문을 접수했다. 사전 예약 판매량 중 보증금을 먼저 받은 건은 약 6000대다. 가장 인기가 많은 모델은 갤럭시노트20 울트라이며 갤럭시노트20 울트라 5G가 그 뒤를 이었다. 색상별로는 전 모델에 걸쳐 미스틱 브론즈의 선호도가 가장 높았다.

FPT 숍은 코로나19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매장 판매시 철저한 방역 조치를 취하고 있다.

스마트폰을 수령하기 위해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발열 체크 후 손세정제를 사용하고 매장내에서 거리를 두고 이동하도록 했다.

한편, FPT 숍은 고객이 매장을 방문하지 않고 빠른 시간 내에 제품을 받을 수 있도록 주문시 60분내 무료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응웬 티 홍 행 글로벌이코노믹 베트남 통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