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 최고책임자 "주 4일제근무 우리로서는 이슈 되지 않는다"
이미지 확대보기폭스바겐의 베른트 오스테를로(Bernd Osterloh) 노무 최고책임자는 독일현지매체 벨트 암 존탁(Welt am Sonntag)과의 인터뷰에서 “볼프스부르크 본사의 관리직원의 조기퇴직 등 직원 최대 7000명의 감축을 포함한 비용절감계획으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데 충분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현시점에서는 덜 일하는 것에 대해 논의할 이유가 없다”면서 “골프자동차 생산면에서는 지난해 6월과 7월 수준에 도달했으며 추가적인 교대근무까지 도입했다, 주 4일제 근무를 우리로서는 이슈가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독일 최대 노동조합인 독일금속노조(IG Metall)는 지난 8월15일 코로나19 위기로 인한 경제적 타격과 자동차 부문의 구조적 변화를 이유를 들어 산업전반에 걸쳐 주4일제 근무로의 전환을 위한 협상을 제안했다.
오스테를로씨는 지난 7월 폭스바겐은 자동차판매에 심각한 타격을 입힌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더 이상의 비용절감계획은 필요없다고 언급했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