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항공사에 대한 지원이 지난달말로 끝난데 따른 것이다.
항공사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항공여객 수요가 실종돼 대규모 손실을 기록하고 있다면서 대량 감원을 피하기 위한 재정지원 연장을 호소해왔다.
이들은 9월말까지였던 재정지원이 연장되지 않으면 감원을 피할 수 없다고 경고해왔지만 미 백악관과 의회는 합의안 마련에 실패했다.
파커는 "앞으로 수일 안에" 워싱턴이 항공사를 위한 250억달러 지원 대책을 내놓으면 아메리칸은 1일부터 시작하는 1만9000명 임시해고를 철회해 직원들을 다시 불러들일 것이라고 밝혔다.
유나이티드는 이날 1만3000명 감원을 확인했다.
그러나 유나이티드 역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 의회 지도부에 앞으로 수일 안에 고용지원이 합의되면 임시해고를 되돌릴 수 있다고 호소했다.
미 4대 항공사 가운데 하나인 아메리칸과 유나이티드는 최대 규모 감원을 준비 중이다.
김미혜 글로벌이코노믹 해외통신원 LONGVIEW@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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