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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베트남]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 이용객 급증…운영시간 연장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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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베트남]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 이용객 급증…운영시간 연장결정

베트남 하노이 노이바이국제공항의 이용자가 급증하고 있다.이미지 확대보기
베트남 하노이 노이바이국제공항의 이용자가 급증하고 있다.
베트남 하노이 노이바이국제공항 이용자가 급증하면서, 공항 운영 시간을 하루 30분 늘리기로 했다.

12일(현지시간) 징(Zing) 등 베트남 현지 매체에 따르면, 베트남민간항공국(CAAV)이 베트남공항공사(ACV), 베트남비행관리공사(VATM), 북부 공항 당국 등에 노이바이 국제공항 마감 시간 조정에 관한 안내문을 보냈다. 이에 노이바이 국제공항은 마감시간이 지난 6일부터, 0시30분~6시30분(현지시간)에서 0시30분~6시로 변경됐다.

국내 항공 운항편수가 정상 수준으로 회복되면서, 항공기 이착륙이 지연되는 경우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10월 첫째주에는 하루 평균 300편의 국내선 항공과 4만2000명의 승객이 노이바이국제공항을 이용했다.
노이바이국제공항 대표는 "9월초부터 공항 방문객이 주당 15~20% 증가해 왔다"며 "특히 지난 9월말에는 하루 평균 약 340편의 국내 항공과 승객 5만명 이상을 운송했는데, 이는 8월 대비 3배이상 증가한 수치다.

코로나19가 다낭에서 재발한 이후 8월 노이바이 공항에 착륙한 항공편 수는 하루 평균 118편, 승객은 1만3000명이었다.

국제항공편 재개, 정부의 관광산업 부양책 시행 등으로 베트남 항공산업은 계속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응웬 티 홍 행 글로벌이코노믹 베트남 통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