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존슨앤존슨은 월가의 분석가들이 예상한 주당 1.98달러보다 높은 주당 2.20달러의 조정 수익을 발표했다.
이 회사는 210억8천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는데, 이는 예상치 202억 달러보다 많다.
존슨앤존슨은 주당 7.75달러에서 7.95달러에서 주당 7.95달러로 조정될 것으로 예상하면서 지난해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했다.
존슨앤존슨 측 관계자는 "우리의 수준의 R&D 팀은 코로나19 백신의 3단계 임상시험을 앞당기고 투명성, 안전성 및 효능의 최고 기준을 유지하기 위해 지칠 줄 모르고 일해왔다"며 "병원과 환자가 진료현장으로 돌아갈 때까지 지속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환자와 소비자가 의약품과 치료를 받도록 보장했다"고 말했다.
이 회사 알렉스 고스키 최고경영자(CEO)는 보도자료를 통해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을 개발 중인 J&J의 제약 사업은 전년 대비 5% 증가한 114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조지프 울크 최고재무책임자(CFO)는 CNBC '스쿼크박스'와의 인터뷰에서 "백신의 참여자 중 한 명이 '거부 사건'을 보고한 뒤 백신의 말기 판정이 잠시 중단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존슨앤존슨의 주가는 월요일은 상승했지만 화요일 개장을 앞두고 149.55달러로 1.5% 하락해 거래중이다.
존슨앤존슨은 한 연구 참가자의 설명할 수 없는 병으로 인해 6만 명의 환자가 있는 임상시험이 일시적으로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영국 등에서 재판이 재개됐지만, 미국에선 여전히 재판이 보류 중이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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