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8일(이하 현지시간) 전기차 전문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테슬라는 지난해말 기준으로 1만5000대를 기록했던 슈퍼차저 설치 건수가 이날 현재 기준으로 전세계 1만8000곳 안팎의 지역에서 이같은 규모로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테슬라 슈퍼차저는 테슬라가 완송 충전소인 데스티네이션 차저와 함께 설치한 테슬라 차량 전용 급속 충전소다.
일렉트렉은 “여러차례 지연됐던 슈퍼차저 설치 작업에 테슬라가 기록적인 차량 인도 실적에 발맞춰 지난 몇달간 상당히 속도를 낸 결과로 보인다”고 전했다.
테슬라는 저속 충전용 데스티네이션 차저의 보급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이혜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ock@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