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샤오미 화웨이 삼성 핏빗 順
이미지 확대보기2020년 1~2분기에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판매가 크게 줄었으나 3분기부터 본격적인 회복세를 보였다. 4분기에도 이같은 증가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 별로는 애플이 2019년 3분기 2980만 대에서 1160만 대 늘어난 4140만 대를 기록해 시장점유율 33.1%로 1위를 달렸다. 애플의 웨어러블 기기는 에어팟과 애플와치가 주도하고 있다.
애플에 이어 샤오미가 같은 기간 1340만 대에서 360만 대 늘어난 1700만 대를 기록해 2위를 차지했다. 샤오미는 13.6%의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손목밴드가 효자 노릇을 했다. 같은 중국 회사인 화웨이의 부상이 눈부셨다. 화웨이는 지난해 3분기에 730만 대의 판매에 그쳤으나 올해는 1370만 대로 640만 대나 늘렸다. 그 덕분에 시장점유율 11%로 종전 3위였던 삼성을 4위로 밀어냈다.
조민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s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