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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슈 24] 인도 세룸 CEO “아스트라제네카 5000만 회분 생산 완료·승인 즉시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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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슈 24] 인도 세룸 CEO “아스트라제네카 5000만 회분 생산 완료·승인 즉시 배포”

세계 최대의 백신 생산회사인 세룸 인스티튜트 인디아(Serum Institute of India)의 백신 제조 모습. 사진=세룸 인스티튜트이미지 확대보기
세계 최대의 백신 생산회사인 세룸 인스티튜트 인디아(Serum Institute of India)의 백신 제조 모습. 사진=세룸 인스티튜트
세계 최대의 백신 생산회사인 인도의 세룸 인스티튜트(SII)의 아다르 푸나왈라 최고경영자(CEO)가 영국 아스트라제네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5000만 회분을 생산해 언제든지 사용가능하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29일(현지시간) 인도 PTI통신에 따르면 푸나왈라 CEO는 “우리는 이미 4000만~5000만 회분의 백신을 생산해 긴급사용 승인이 결정되면 초기 물량을 즉각 공급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아스트라제네카와 SII는 인도의 보건규제당국인 의약품관리국(DCGI)에 백신 임상시험 3상 데이터를 제출해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한 상태다.

푸나왈라 CEO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영국에서 수일 내에 사용승인을 받은 뒤 내년 1월 초부터 사용될 것이라고 확인했다.
그러면서 영국의 백신 사용 승인과 공급 시기에 맞춰서 인도에서도 승인과 공급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했다

영국 언론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긴급사용 승인이 임박했다고 전망하고 있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