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조사 결과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에 대한 각국의 대응 및 관리 능력이 반영했다는 점에서 예년과 다르다고 조사를 맡은 글로벌 펀드평가사 모닝스타 계열의 리서치업체 서스테널리틱스는 밝혔다.
이를 위해 ‘질병 발생’에 대한 대응 능력을 평가하는 항목이 이번 조사에 추가됐는데 이 부문에서는 미국이 최악의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항목에서 매우 저조한 평가를 받은 것이 미국의 ESG 리스크 등급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서스테널리틱스는 설명했다.
그밖에 이 부문에서 미국과 함께 나쁜 평가를 받은 국가는 영국, 브라질, 스페인이다. 코로나19 대응력에 대한 평가 결과가 영향을 미쳐 미국은 평가 대상 169개국 가운데 21위를 기록했다.
이혜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ock@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