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골드만삭스는 15일(현지시각) 잠재적인 매수 목록에서 눈에 띄는 이름으로는 월풀, 페이스북, PPG인더스트리즈, 찰스슈왑, 레이몬드 제임스, 3M, 스탠리 블랙 앤드 데커, 디스커버 파이낸셜을 꼽았다. 사진=로이터
골드만삭스는 15일(현지시각) 잠재적인 매수 목록에서 눈에 띄는 이름으로는 월풀, 페이스북, PPG인더스트리즈, 찰스슈왑, 레이몬드 제임스, 3M, 스탠리 블랙 앤드 데커, 디스커버 파이낸셜을 꼽았다.
골드만 삭스는 올해 경기 회복 속도와 시장 방향을 가장 낙관적으로 전망하는 월스트리트 투자 은행 중 하나다.
광범위한 시장이 기록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비 순환주 영역은 기회가 계속되고 있다고 믿고 있다.
골드만 삭스는 가전 제품 제조업체인 월풀과 같은 소비자 순환의 최근 추세를 강조하고 있다.
미국 주요 지수는 1조9000억 달러의 부양책에 대한 희망과 코로나19 백신 접종 증가에 대한 희망 속에서 엄청난 속도로 상승하고 있다.
지난 12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은 올해 10번째 기록을 경신했다.
다우 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올해 7번째 기록을, 나스닥은 12번째 기록을 갈아치웠다.
올해 S&P 500과 나스닥은 각각 4.8%와 9.4% 상승했다.
추가적인 재정 부양 가능성과 예상보다 나은 실적 시즌이라는 두 가지 점을 강조하며 골드먼의 데이비드 코스틴 미국 최고 주식전략가는 올해 주가 상승에 따른 수익 기대치를 높였다.
코스틴 주식전략가는 “우리는 높은 운영 레버리지로 인한 비용 압력을 극복해야 할 더 많은 판매와 이익 마진을 반영하여 올해 S&P 500 주당순이익(EPS) 추정치를 178달러에서 181달러로 2% 올렸고, 재정 부양책은 미국 증시의 잠재적인 상승 촉매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