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CNBC의 매드머니 진행자 짐 크레이머는 23일(현지시각) 시장 참가자들이 비틀거리는 월스트리트 주식시장에서 두 가지 접근 방법이 있다고 조언했다.
투자자들은 애플과 같은 일부 기술주들에 대한 매도 전략을 고려할 수 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의 금리 인하 약속에서 보듯이 고점에서 할인된 가치 있는 주식을 계속 보유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크레이머는 말했다.
다우지수는 15포인트 이상 상승한 3만1537.35로 0.05% 상승했고, S&P 500지수도 3881.37로 0.13% 상승하며 5일 연속 하락을 끝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만 이날 0.5% 하락한 1만3465.20으로 하락하며 하락세를 이어갔다.
그는 "리플레이션 공포증에 빠진 성장주가 마음에 든다. 나는 위험이 있을 때 성장주를 좋아한다"며 "성장주를 잡고 싶다면 2015년 말이나 2016년 초와 같이 고통을 감수할 준비를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경기가 회복됨에 따라 기업 가치가 회복될 것으로 기대되는 기업들의 가치 상승과 대유행 전반에 걸쳐 실적이 우수한 기술주를 맞바꾸면서 시장은 순환하고 있다. 나스닥 지수만 해도 이달 초 종가 최고치에서 4.5% 하락했다.
이번 주 애플, 세일즈포스, 서비스나우의 주가는 모두 적어도 3% 하락했다.
그러나 파월 의장은 화요일 의회에 출석하는 동안 국회 의원들에게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부드럽다”고 말했으며 노동시장은 현재 진행중인 도전에 직면해 있으며 중앙은행은 현재의 통화정책에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금리에 대해 투자자들을 안심시켰고, 시장이 손실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크레이머는 ”이번 연준 의장은 금리 인상을 보류하겠다고 다짐했지만 이 성장주들이 다소 절망적일 때가 올 것”이라고 말했다.
박찬옥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opak21@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