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8일(현지시간) 미국 ABC는 펠로톤이 자사 홈페이지에 이 사건을 공개하고, 존 폴리(John Foley) 최고경영자(CEO)가 공개 사과 및 작동 시 유의사항을 개재했다고 보도했다.
존 폴리는 성명을 통해 "최근에 한 아이가 트레드밀과 관련된 비극적인 사고로 인해 생각지도 못하게 사망한 사건을 알게됐다"며 "우리는 아이들이 다친 작은 사건들만을 알고 있지만, 이번 사건은 매우 충격적이다. 사고 당한 가족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폴리는 피해 가족을 존중하기 위해 이번 사건에 대한 자세한 추가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다.
현재 펠로톤의 트레드+(Tread+) 장비는 2495~3065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존 폴리는 "우리는 모든 제품의 안전을 염두에 두고 설계하고 제작한다. 하지만 여러분의 집에서 펠로톤 제품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하다"며 "특히 코로나19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더 많은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폴리는 피트니스 장비로 사고를 예방하려면 다음과 같은 사항을 검토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우선적으로 펠로톤 운동기구로부터 항상 어린이와 애완동물이 가까이 오지 않도록 한다. 운동시작 전 운동 기구 주변의 공간이 비어있는지 다시 한 번 확인해야 한다.
폴리는 "현재 회사가 앞으로 이러한 사고를 막기 위해 중요한 안전 예방책에 대한 경고를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