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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귀멸의 칼날' 개봉첫주 북미영화 흥행수입 1590만달러로 랭킹 2위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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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귀멸의 칼날' 개봉첫주 북미영화 흥행수입 1590만달러로 랭킹 2위 올라

1위 ‘모탈 캠뱃’ 2250억달러 이상 수익…3위 '고질라 vs 콩'
도쿄도내에서 상영중인 극장판 ‘귀멸의 칼날’ 포스터.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도쿄도내에서 상영중인 극장판 ‘귀멸의 칼날’ 포스터. 사진=로이터
극장판 ‘귀멸의 칼날(鬼滅の刃)’이 지난 주말 북미영화흥행 수입 랭킹에서 1590만달러의 수익을 올려 첫등판에서 2위를 기록했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은 1598개 극장에서 개봉했다. 흥행실적은 전문가들의 예상인 1950만달러를 약간 하회했지만 호조의 출발을 보였다. 일본을 비롯해 해외시장에서 대히트를 거뒀으며 흥행수익은 모두 4억달러를 웃돌았다.

1위의 성적을 올린 작품은 비디오게임을 영화화한 ‘모탈 컴뱃(Mortal Kombat)’이었다. 3073곳 극장에서 공개돼 2250억달러를 벌어들였다.

전미에서 재개된 영화관은 아직 50% 정도에 머물고 있지만 애널리스트들은 상위 2개영화의 매출액에 자신을 나타냈다. 복합영화관에서는 정부지침에 따라 입장객수가 규제되고 있으며 로스앤젤레스는 정원의 50%로 운영되는 외에 뉴욕은 26일부터 33% 입장이 가능하게 된다.
그밖의 작품으로는 ‘고질라 vs 콩’이 420만달러로 3위에 올랐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