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0일(이하 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장이밍 바이트댄스 창업자 겸 CEO는 이날 사원들에게 보낸 내부 서한에서 "장기 전략, 기업 문화, 사회적 책임이라는 주제에 좀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기 위해 CEO 자리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회사 경영권은 공동설립자 리웅 루보에게 넘어갈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틱톡으로 대성공을 거둬 30대의 나이에 중국 청년부호 1위 자리를 지켜온 장이밍은 지난 2012년 바이트댄스를 창업한 이래 CEO를 맡아왔다. 창업 9년만에 경영권을 공동창업자에게 넘긴 셈이다.
장이밍은 향후 장기 전략과 관련해 미국 IT 기업들의 혁신 전략을 벤치마킹하겠다는 뜻을 시사하면서 테슬라의 사례를 인용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테슬라가 전기차를 많이 판매한 것에 주목하지만 테슬라가 창업된 지 18년이나 됐고 창업 초기에는 노트북용 배터리를 개발한 사실은 잊어버리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혜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ock@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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