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배수 8배 가까이 달해-대형기관투자자 청약규모는 배당량의 12배
이미지 확대보기16일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중국 알리바바그룹 산하 앤트그룹이 출자한 조마토의 청약배수는 이날 마감을 앞두고 8배 가까이에 달했으며 대형 기관투자자의 청약은 배당된 청약규모의 12배나 됐다.
조마토는 이번 IPO에서는 13억달러를 조달한 예정이다. 가조건은 주당 72~76 루피이며 주식 시가총액은 최대 79억8000만달러로 평가된다.
조마토는 이번주 개시된 IPO에 앞서 타이거 글로벌, 블랙록, JP모건, 모건스탠리 등 186개사의 대형금융투자자로부터 5억6200만달러를 조달했다.
인도주식시장은 역대 최고치 근처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디지털기업의 상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인도의 결제서비스 회사 페이디엠은 이날 인도규제당국에 기업공개(IPO)를 신청했다. 미국 월마트산하의 인도 전자상거래기업 플립카트도 상장을 검토하고 있다.
조마토는 주로 음식배달앱을 운영한다. 인도내 526개도시의 레스토랑, 카페 35만개점과 제휴하고 있다. 이용객은 음식점의 좌석을 예약하고 리뷰를 게재할 수도 있다.
증권거래소에 제출한 신청서 초안에 따르면 서비스 이용객은 매월 평균 4150망명이다. 조마토의 플랫폼상에서 처리한 주문건수는 2017~2018년 3060만건에서 2019~2020년에는 4억310만건으로 급증했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