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바라트 포지의 계열사인 토크 모터스(Tork Motors)는 전 세계에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토크 모터스는 오는 2022년 출시를 목표로 전기차와 트라이시클(tricycles) 사업에 뛰어든다.
토크 모터스는 지난 2009년부터 2륜 구동 시스템을 개발해 인도 최초로 프리미엄 전기 모터사이클을 생산해 오고 있다.
바라트 포지는 지난 2018년 토크 모터스 지분 45%를 처음 인수한 이후로 49%까지 늘렸다.
지난주 바라트 포지는 토그 모터스가 보조금으로 전기차 구매를 촉진하는 프로그램인 2단계 전기차 도입·생산(FAME-II) 프로그램 요건을 충족시켰다고 밝혔다.
바라트 포지의 웹사이트에 따르면 개발 중인 T6X 모델은 리튬 이온 배터리가 탑재된다. 최고 속도 100km/h이며, 1회 충전 시 100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한 시간 안에 최대 80%까지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는 고속 충전 기능도 가능하다.
현재 인도 자동차 시장에서는 히어로 모터(Hero MotoCorp), 바쟈지 오토(Bajaj Auto), TVS 모터 컴퍼니(TVS Motor Company), 히어로 일렉트릭(Hero Electric), 타타 모터스(Tata Motors), 마힌드라(Mahindra), 현대 자동차가 각축을 벌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바라트 포지는 2021 회계연도에는 365억 루피(4억9200만 달러)로 20% 수익이 감소했지만 최근 회복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바바 칼라니는 지난주 CNBC TV18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성장을 갈망하며, 강력한 대차대조표를 갖고 있고, 투자금도 충분하다"고 말했다.
그는 "미래에 적합한 사업을 성장시킬 수 있는 기회를 찾고 있다”며 "전기차와 컴퓨팅을 연결하는 기술에 많은 투자를 했다"고 덧붙였다.
바라트 포지는 상용차용 파워트레인 솔루션을 개발하는 영국 테바 모터스(Tevva Motors) 지분 35%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독일 레푸 일렉트릭(Refu Electronik) 함께 하이브리드 및 전기자동차용 차내 컨트롤러와 부품을 개발, 제조, 판매하기 위해 합작회사도 설립했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