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테슬라 관계자는 "9월까지 상하이공장 생산량은 30만 대를 달성할 것"이며 "9월에 생산된 대부분 차량은 중국 본토 고객에 인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승용차연합회에 따르면 테슬라 상하이공장 1~8월의 생산량은 24만 대로 집계됐다.
앞서 테슬라 상하이공장 고위직 관리자는 "상하이공장 올해의 연간 생산량은 45만 대로 예상하고 있다"고 지난달에 설명했다.
테슬라는 지난 7월 상하이공장을 회사의 주요 수출 센터로 선전된 후 수출량이 급증하고 있다. 7월 수출량이 2만대를 돌파했고, 8월 수출량은 7월보다 29% 증가한 3만1379대를 달성했다.
1~8월 상하이공장의 수출량은 9만7496대를 기록했다.
상하이공장 9월의 모델 Y 일간 생산량은 1600대로 지난달의 일간 생산량 1000대보다 늘어났다.
한편 테슬라는 중국에서 데이터 안전과 차량 품질 등에 대한 규제 조사에 직면하고 있으며, 이를 대응하기 위해 중국에서 법무팀을 구축하고 있다.
또 일론 머스크는 "회사는 중국에 대한 투자는 계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지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vxqhae@g-enews.com
































